산촌일기 ..... 774. 날씨가 미쳤는지 온실가스 재앙으로 급속도로 지구 온난화가 되는건지 생강나무에 꽃몽우리가 맺히고 있다. 어디 그 뿐이랴... 매화꽃도 이렇게 앞 다투어 꽃몽우리를 만들고 있으니.... 예년같어면 벌써 두어번 눈이 왔어야 할 년말인데도 아직까지 눈 다운 눈 한번 안왔으니 산촌에도 갑작스런 기후 .. 카테고리 없음 2007.12.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