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 보다 사람이 먼저인데 .... 2990. 동네가 발칵 뒤집혀졌다. 청정마을이라고 군(郡)에서 야생화 찻집(근린생활시설) 허가도 안내주는 이곳에 소 키우는 축사 증축허가가 났다는거다. 내용인즉 군에서는 허가를 안내줬는데 소키우는 업자가 부당하다며 행정소송을 내서 승소 했다는건데 2 년이라는 소송기간 동안 해당 마.. 카테고리 없음 2018.02.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