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천후 향신료는 준비 끝! 인데.... 2008. 가시속에 달린 열매지만 저놈을 따 두어야 한 해의 향신료가 걱정을 붙들어 메는데.... 제피열매는 저렇게 겉 껍질이 볼그스레한 열 여섯 소녀의 볼 같을 때 따야 제격이다. 작년에 딴 것도 남아있는데 잘 먹지도 않으면서 뭐하러 그리 애써 따려느냐... 제피향을 그다지 좋아하지않는 집.. 카테고리 없음 2013.08.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