떠나는 인연 찾아오는 인연.... 후백제 왕이라 불리웠던 "견 훤"이 어릴때 자란 본가로 돌아갔다. 처음 해 온 쇠목줄이 덩치가 커짐에 따라 몸에 맞지 않았던지 상처가 생긴 걸 얼굴보러 들린 그 가족들이 보고 치료시키러 동물병원에 데리고 간 김에 자기들이 다시 키우기로 결정했단다. 워낙 덩치가 커서 힘도 세지만 .. 카테고리 없음 2018.05.23
병원에 들렸드니 4만 5천원 내라면서.... 1255. 우리농장 "돌쇠"놈이 언젠가 TV에 나왔던 유기견같이 털이 엉키고 설켜서 갑옷이되어 있기에 목욕을 시켜도 안되고 가위로 자르려도 가위가 들어가지도 않아 걱정을 하고 있다가.... TV에서 동물병원에 데리고 가 이발기계로 갑옷처럼 벗겨내던 생각이 떠 올라 집에 가는길에 싣고가 병원에 들렸드니 4.. 카테고리 없음 2009.08.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