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말이 "전화위복"(轉禍爲福)이라니.... 밭과 마당을 경계삼아 심어 둔 "남천나무" 두 그루 겁도없이 호미와 캇트기만 들고 캐냈다. 앞으로 3 일간은 비가 온다니까 옮겨 심어도 잘 살꺼라는 굿센 믿음을 바탕으로 .... 밭둑이라 캐기는 수월했지만 옮겨심을 구덩이 파는데는 생 고생을 했다. 오른쪽 모자쓴 돌사람(?)뒤는 그늘이.. 카테고리 없음 2020.01.05
그 길을 택할 수 밖에 없는 건.... 1547. 옛 부터 집안에 심어두면 좋다는 "회화나무" 두 그루와 "슈퍼 왕매실" 세 그루, 겨울에도 붉은 잎으로 아름다운 정원수 "남천" 두 그루를 3만 5천원에 사 왔는데 "가시 오가피" 두 그루는 서비스로 얻어왔다. 추가로 사 온 포고버섯 종균 넣는다고 시간도 없는데다 심을곳을 아직 못 정해서 밭에다 임시로.. 카테고리 없음 2011.03.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