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가 해야할 몫이 남아있다는 .... 2820. 살다보니 대강당 단상 위에서 대학 총장 명의의 표창장과 꽃다발을 다 받았다 15년전 부터 동네 복지관의 운영위원으로 참석해 왔는데 창립 20주년 기념식장에서 표창을 받게된 것이다 백화점 상품권과 함께ᆢ ᆢ 예결산 심사 및 복지관 운영 자문에만 응한것인데 생각지도 않은 표.. 카테고리 없음 2017.06.20
참 꽃 .... 2556. 참 곱게도 피는 꽃이라 참꽃이라 했는지 언제봐도 소박하고 좋다. 저 꽃을 보고 있노라면 세월이 삼켜버린 시간을 꽃잎 하나 사연하나로 엮은 추억의 꽃 다발 같다. 가고싶다. 꽃잎의 사연이 그리운 그 시절로... 카테고리 없음 2016.04.0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