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마철과 고 스톱 .... 하느님도 "고 스톱"은 좀 처 본 모양이다. 비가 150 미리가 온다나 어쨌다나 하는 이 장마철에 꽃 미녀가 열명이나 몰려와 "달구새끼" 세 마리 작살내고 느티나무 평상에서 탱자 탱자하며 노는데.... 감자 와 찰 옥수수, 수박까지 "배 풍선"을 만드는 막간을 이용해서 마흔 여덟장에 "찬스" 석.. 카테고리 없음 2019.07.18
갈 때 본전이나 줄랑가 모르지만.... 1646. 부산 선녀들 세사람이 놀러왔길래 계곡에 데리고 가 사진 찍어 준다고 물 가에 나란히 앉게 한 다음 사정없이 물을 덮어 쒸웠드니 어쩔 수 없이 물속으로 도망을 간다. 이왕 버린 몸 어린시절로 돌아 간 거다. 두시간도 넘게 개헤엄에 배영 별 짓(?)을 다 하고 놀다 돌아 온 선녀들에게 비장의 언양 불고.. 카테고리 없음 2011.08.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