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어가는 가을향기를 나누고 싶은.... 2205. 작은고추가 맵다고 단감이 좀 잘기는해도 맛하나는 제대로 들었는지라 거의 90%는 다 땄다. 나무에 그냥 두어봤댔자 자꾸 물러 질 뿐이고 고추가루 보내는 택배속에 집사람 가까운 지인들에게 내일 검진하러가는 병원의 의사와 간호사에게.... 이리저리 나누어 넣고보니 칼라가 안맞다. ".. 카테고리 없음 2014.09.22
한달 후 결과도 궁금하지만.... 2187. 드디어 헛개나무 열매를 땄다. 나무 심은지 10년도 더 넘은거 같은데 작년에 처음 달렸는데 나중에 보니 하나도 없었고 올해도 처음 달렸던 열매가 자꾸 작아지는것 같아 인터넷을 찾아보니 새들이 자꾸 따 먹어서 그렇다며 수확을 해야 된단다. 보통은 9월부터 11월 사이에 수확하지만 상.. 카테고리 없음 2014.08.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