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사담당 직원들의 무성의에 .... emeldj xjwuTek. (드디어 터졌다.) 장독간 바로 옆으로 임도(林道) 공사하는 덤프트럭과 레미콘 차량이 다니다 보니 흙 먼지를 뽀얗게 덮어쓴 장독간 모습도 불쌍한데 된장 고추장 간장 단지를 열어본 집사람이 드디어 폭발한 것이다. 장독간과는 바로 붙어있고 빨래줄과도 불과 3 미터 거리에.. 카테고리 없음 2019.05.10
장 담그는 날.... 2292. 오늘이 장 담그는 날이다. 날씨가 영~ 시원찮아 사흘째 고로쇠물이 안나와 까딱했어면 고로쇠로 장을 못 담글 뻔 했다. 혹시나싶어 며칠전부터 여울이네 저온 냉장고에 고로쇠물을 보관해 두었기에 망정이지... 국산콩 메주에 고로쇠 물로 담근 장이라서 맛이야 당근이겠지만 그래도 풍.. 카테고리 없음 2015.02.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