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이 시작하는 길인지도.... 1903. 얼레리 꼴레리~~ㅎ 저거끼리는 보호색으로 숨겼지만 딱! 걸렸다. 손 없는 날이 장 담는 날이라고 고로쇠물로 장 담구고 있는데 오늘이 저놈들 혼례식 날 일 줄이야.... 봄이오는 길... 사랑이 시작하는 길인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에게.... 카테고리 없음 2013.03.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