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일기

山村의 日常과 사랑을 전하는 풀잎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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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이 시작하는 길인지도.... 1903.

혜 촌 2013. 3. 1. 1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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얼레리 꼴레리~~ㅎ

저거끼리는 보호색으로 숨겼지만 딱! 걸렸다.

 

손 없는 날이 장 담는 날이라고

고로쇠물로 장 담구고 있는데

오늘이 저놈들 혼례식 날 일 줄이야....

 

봄이오는 길...

사랑이 시작하는 길인지도 모른다.

우리 모두에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