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예쁜여자 .... 2342. 무슨놈의 날씨가 유월도 안됐는데 벌써 여름도 한참 오래된 한 여름 날씨를 보이니 농사짓는 일도 자꾸 힘들기만 하다. 한참 더운 낮에는 탱자~탱자~하고 그늘에서 놀다가 해그름에 슬슬~ 나와서 밭 고랑의 풀을 뽑는데 힘들기는 마찬가지다. 아무래도 노는게 좋지....ㅎ 그런데 슬금슬금 .. 카테고리 없음 2015.05.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