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촌일기 ..... 765. 연말이라고 꼬마등으로 장식 해 둔 우리 집 정원이다. 우리 집 정원이라고 했지만 사실은 부산 우리 아파트 정원을 집에서 내려다 본 야경인데 저렇게 아름다운 곳에서 사는 사람들도 저 트리들 처럼 예쁜마음들을 가지고 살았으면 얼마나 좋을 까...싶다. 아직 입주가 덜 된 아파트라 회원수가 20명도 .. 카테고리 없음 2007.12.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