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여름 손님맞이 준비 .... 내일 밤부터 또 장마비가 온다기에 그동안 때 빼고 광낸 통나무 의자에다 거금 26,000원 주고 "나무용 니스"를 사다 두번씩 싹 다 발라주었다. 우선 니스를 발랐으니 비가와도 그리쉽게 썩지는 안을테니 두고 볼 일이다. "니스" 사 온김에 아랫채 황토방 마루도 반질반질 하도록 발라 광 내.. 카테고리 없음 2019.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