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쁜 마음만 왔다리 갔다리... 1128. 보성에서 "콩알이"아빠 지인이 보내주신 녹차 모종이다. 무려 서른포기나 보냈는데 막상 받고보니 고맙기도 하고 어디에 심어야할지 막막하기도 하다. 귀한 모종인데 죽여서도 안 되고.... 자세히는 몰라도 물 빠짐이 좋고 양지바른 곳이라야 할 것 같은데 마땅한 장소를 마련해서 심기위해 우선 톱밥.. 카테고리 없음 2009.03.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