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대로 요령이 생긴거다.... 1567. 완성된 평상의 주변에 둥근 테이블 두개를 배치하고 은은한 밤의 분위기를 위해서 전등을 만들어 세웠다. 저 정도면 마당 가운데 모닥불 피워놓고 삼겹살이라도 구우면서 쐐주를 한잔 하던지 평상에 누워 저 별은 나의 별~ 저 별은 너의 별~하며 분위기 잡아 볼 만 하다. 그리고 평상옆에 세운 저 전등.. 카테고리 없음 2011.04.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