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변환경과 어우러져 딱! 이다.... 울타리에 세워 두었던 표고버섯 나무 햇볕이 들어 옮겨주어야지 했는데 마음 내킨김에 시작하는데 비가 살살 시작한다. 뭐 옷 젖을 정도는 아니라서 울타리 기둥하던거 4개 땅 파서 묻고 파이프 4개를 연결 고정시켰다. 혼자 낑낑 거리며 40 여개의 표고목을 양쪽으로 쫘~악! 진열시켜 놓.. 카테고리 없음 2020.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