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젊을때도 그랬으니까 .... 2495. '뻥구"가 돌아왔다. 3박 4일만에.... 사지는 멀쩡한데 목과 얼굴주변 털에 피빛이 좀 보인다. 상처가 없는거로 보아 다른 짐승의 피 같아 보이는데 산 짐승이라도 잡아 다 먹고 오느라 늦었는지.... 아니면 바람 난 암캐 옆에 붙어서 신혼을 치룬다고 처객들한테 얻어 터진건지... 많이 피곤.. 카테고리 없음 2016.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