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중에 가장 힘든거는 .... 2403. 태풍 오기전에 옥수수 익은 놈 따서 내년에 종자를 하거나 잘 말려 옥수수차로 쓸 놈들을 골라 끼리끼리 묶어 두었다. 저것만으로 어디에 걸어놔도 향수를 불러오기에 충분한 그림이 되니까.... 저 수염또한 보관만 잘해도 맛있는 차로 손색이 없다. 태풍이 오면.... 하나에서 열까지 모든.. 카테고리 없음 2015.0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