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휴식의 끝자락이 멋 진 내일의.... 1817. 주차장에 8대의 승용차가 몰린 지난 주말을 기점으로 산촌의 여름 민박도 끝나고 동해안에서 열린 지인들의 1박 2일 모임에 참석하여 새벽 어항 경매장에서 사 온 문어 한 마리를 푹~ 삶아 나무에 매달아 놓고 오며 가며 다리 하나씩 베어먹는 재미도 느껴보고 돌아오는 길에 포항 죽도시.. 카테고리 없음 2012.08.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