종씨(宗氏)끼리 만난(?)김에 .... 요거 맛이 어떨까?.... 보다도 소금을 친놈인지 안 친 놈인지 아는데는 즉석에서 구워먹는게 상수라.... 고소하고 담백한게 간이 간간한거 보니 깨끗히 손질해서 간까지 해서 보낸것이다. 우체국에서 택배가 온다길래 "왠 택배?" 싶었는데 항렬은 다르지만 같은 종씨(?)가 들어있다. 나는 ".. 카테고리 없음 2019.0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