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에는 무슨 대책을 세워야겠다 .... 팔 다리 어깨 허리.... 온 몸이 욱신 거려서 동전파스 10여개를 훈장처럼 붙였는데 내일 아침에 무사히 일어날지가 걱정이다. 평소 같았어면 벌써 벌초를 했을낀데 그놈의 대상포진과 싸우느라 오늘에사 부모님 산소 벌초를 마쳤는데 늦게하니 억새풀들이 너무 자라서 예초기 칼날에 감기.. 카테고리 없음 2018.09.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