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로쇠 물로 부터 시작한다 .... 2973. 이틀에 걸쳐 작업한 고로쇠 첫물이 집수통에 수정처럼 고여있다. 한 말은 안되고 반말은 조금 넘고.... 포항에서 제향님이 1 번으로 한 말 주문 하셨지만 어쩔 수 없이 다음으로 미뤄야겠다. 오늘 나 온 요놈은 내가 좀 마시고.... 내일부터 날씨가 급격히 추워진다니까 이번주에는 고로쇠 .. 카테고리 없음 2018.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