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상추와 오랑캐꽃 .... 비가 내리니 올 첫 상추들이 춤을 추는데 중간에 꼽사리 낀 "오랑캐 꽃'(제비꽃) 지딴에는 살아 보겠다고 몸부림 쳐 봐도 이미 넌 딱 걸린 제거대상 1 호다. 저놈들 뿌리가 얼마나 깊이 박혔는지 그냥 잡풀 뽑듯이 대충했다간 낭패보기 십상이다. 저놈도 고랑 만들 때 뽑혀나온 놈 집안의 10.. 카테고리 없음 2020.04.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