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달콤한 기다림에 죄송함이 .... 어제 같은 날엔 "고로쇠 물"이 나와야 되는데 "함흥차사" 기다리느니 집사람과 산에 올랐다. 헥~! 헥~! 거리며 .... 이런 환장할 일이있나? "제제"님 고로쇠 물 한군데, "오뚜기"님 물 또 한군데 어라? "성화제향" 님 물까지 끊어져 있다. 고목나무가 쓰러지면서 팍! 산 짐승 발에 걸려 팍! 팍! .. 카테고리 없음 2020.02.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