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꾸는 미래보다 과거를 추억하는데.... 2063. 크리스마스 장식등에 불을 밝히고 은하수를 쳐다보는 나뭇꾼의 심정으로 선녀를 기다려 보았지만.... . . . 메리 크리스마스는 어디로 가고 . . . 홀로 크리스마스다. 저 장식등 만들었던 그 시절 참 좋았는데.... 어느새 꿈꾸는 미래보다 과거를 추억하는데 익숙해 졌나보다. 카테고리 없음 2013.12.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