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밖에 모르는 여자.... 1750. 방송 작가이자 시인이고 사랑밖에 모르는 여자 이 현 옥.... 주옥같은 마음을 엮은 책 두 권을 보내왔다. . . "물 흐르는 것처럼 피 흐르고 바람 흐르는 것처럼 길 흐른다 흐른다는 것은 살아있음이다 내게로 흐르는 마음 내가 아직 살아 있음이다 꺼꾸로라도 네게로 흐르고 싶다." . . 아직.. 카테고리 없음 2012.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