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는세월 잡을수는 없으니 .... 김장배추 심을 여섯고랑을 호미 하나로 나흘만에 다 만들었다. 무우 심을 한고랑만 빼고 나머지 다섯고랑에 비닐만 쒸우면 끝인데 할때는 힘들어도 다 만들고나니 속은 후련하다. 각 고랑마다 유기질 퇴비 다섯포씩 유박 두 바께스씩을 뿌렸으니 퇴비는 충분한데 앞으로의 날씨가 관건.. 카테고리 없음 2018.08.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