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젠가를 위한 준비작업이란 걸.... 1485. 읍내 장에 나갔드니 일반 병아리는 저놈들 보다 훨씬 큰데 4천원씩 달라고 요놈들은 그 반 크기밖에 안되는돼도 마리당 8천원 달란다. 발목에 푸른빛이 도는 오리지날 토종 닭 자연분만 한거라나.... 한참을 망설이고 통빡을 잡고 하다가 결국은 요놈들로 사 왔다. 18마리에 14만원 주고..... 결국 마리 수.. 카테고리 없음 2010.06.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