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상복 처럼 익숙한 계절 ..... 갱상도 말로 "메루치 쩟국"에다 "용신이"를 박았다. 표준말이 "옹심이"인지 그건 잘 모르겠고.... 봄 멸치로 담군 젓갈이 맛있게 숙성돼 저걸 가운데 박아놓고 저 속에 들어온 물 만 퍼낸것이 오리지날 "멸치젓국"이다. 김장때 사용하기 위해선 "용신이"를 박아놓고 대나무로 양쪽을 저렇게 .. 카테고리 없음 2019.11.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