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짜 큰일날 뻔 했다.... 2238. 영하 5도다. 서울이 영하 2.7도라는데.... 배추도 살짝 얼었지만 아직까지는 영향을 받지 않은것 같다. 배추와 달리 어제오후에 무우를 뽑지 않았다면 진짜 큰일날 뻔 했다. 아까운 무우 다 얼려 못쓸뻔 했으니까... 하루사이에 천당과 지옥으로 바뀐 느낌인데 우리동네도 괜찮겠지... 하고 .. 카테고리 없음 2014.11.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