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원과 순간의 갈림길 .... 2956. 달이 뜬다. 올해를 밝혀 줄 마지막 달이.... 내일이라는 소박한 일상을 새해라는 거창한 시작으로 바꿔버린 영원과 순간의 갈림길... 그 길을 밝혀 줄 달이 떴다. 내일이면.... 새해라는 가면속에서 또 얼마나 많은 희망과 그리움을 노래 하겠지만 모든 걸 다 감싸안고 달은 떠 오를것이다. .. 카테고리 없음 2017.12.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