후덥지근한 날씨 보다 .... 2619. 저렇게 파 먹는 놈이야 맛도있고 즐겁겠지만 온 몸을 송두리째 내어 준 토마토 입장에선 얼마나 따갑고 아플까?.... 해마다 연례행사 처럼 토마토를 차지하기 위한 새들과의 전쟁인데도 올해는 그 느낌이 다르다. 내 먹을 걸 빼았겼다는 기분이 아니고 저렇게 되기까지 토마토는 얼마나 .. 카테고리 없음 2016.07.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