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한 경우 .... 2336. 농장옆을 돌아서 위로 올라가는 농로(?)인데 말끔하게 정리가 되어있다. 나도 모르는 사이에.... 거의 300미터 이상 위 산비탈에 붙은 가족묘 주인이 남는 땅에 농사를 짓겠다고 차 다닐 수 있는 길을 만든 것인데 내 땅을 사전에 아무 연락도 없이 저거 마음대로 포크레인으로 작업한 것이.. 카테고리 없음 2015.05.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