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엉게나무" 새 순 .... "엄 나무" 새 순이 며칠만 지나면 맛있게 먹을 정도로 자랐다. 어디좋고 어디좋고 그런 이바구보다는 "땅두릅" "참두릅" 1 두릅이니 2 두릅이니 하며 3 두릅으로 치는 엄나무 새 순이지만 향과 맛은 이 엄나무 새 순을 따라올 수 없다. 따기 힘들게 너무 높이 키웠다고 잔소릴 들어도 울타리 .. 카테고리 없음 2020.04.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