흘러간 세월의 가슴앓이가 .... 안토시아닌이 강화된 검정땅콩을 먼 친척으로 부터 얻어와 물 적신 타올에 닷세를 불렸다가 오늘 두 고랑 반을 심었다. 오른쪽 어깨 힘줄 네개중 하나만 멀쩡하고 두개는 반 이상 끊어진 상태며 하나는 완전히 끊어져 수술도 안된다는 그 오른팔에 호미를 들고 구멍을 파고 왼손으로 저 .. 카테고리 없음 2018.04.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