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멀어저버린 시간들이.... 1991. 텅 빈 그네... 왜 하필이면 그림자 영(影)자가 선명한 나무 현판을 앉음틀로 했을까?.... 影 寫友會.... 세상의 모든 그림자를 카메라에 담고저했던 젊은 청춘(?)들이 만든 작은 모임 이승과 저승으로 갈린 회원 숫자보다 더 멀어저버린 시간들이 목숨보다 더 소중한 저 현판을 .... 죽음보다 .. 카테고리 없음 2013.07.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