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내는 나뭇꾼이 더 아쉬워 한.... 1645. 여섯명의 울산 선녀들이 느티나무 아래에서 방금 압력솥에서 사우나를 하고나온 발가벗은 씨 암탁 두 마리를 열심히 분해하고있다. 막걸리 두 병은 기본으로 따라오고....ㅎ 하늘은 흐리지만 솔솔부는 바람이 선녀들의 향기를 산촌에 흩날리니 신이 난 나뭇꾼 오이도 따다주고 토마토도 따다주고... .. 카테고리 없음 2011.08.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