젓거락만 왔다~ 갔다 하면되니.... 2066. 여울이 서방님이 만든 난로에 처음으로 불을 넣고 삼겹살 구이 시범을 했다. 10미리 철판으로 만든거라 무게도 엄청나지만 과연 난로가 제 기능데로 따뜻해질지 걱정했는데 왠걸 따뜻한건 물론이고 삼겹살 굽는데는 기똥차다. 철판이 넓어서 김치랑 마늘이랑 다 올려놓고 젓가락만 왔다~.. 카테고리 없음 2014.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