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백의 공간도 있어야 한다고 .... 임도(林道)공사 할 때도 주차장 지금도 주차장이지만 저~기 저 의자있는 곳 그 앞 검은 부분에 엉망으로 너부러져 있던 통나무 한쪽에 나란히 쌓아 놓으니 그림이다. 문제는 저걸 다 내가 도끼로 장작으로 만들어야 한다는거다. 장작은 나중 문제고 어지러진 통나무들 나란히~ 나란히 줄.. 카테고리 없음 2019.12.0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