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것과 내 것 아닌 것의 차이다 .... 2112. 순박한 시골 처녀같은 모습으로 곱게 핀 장독간 옆에있는 두릅이다. 산 계곡 이곳저곳에 자라는 야생 두릅이나 농장 울타리에 핀 두릅이나 다 똑 같은 환경에서 자라는데 산에 있는 건 야생이고 울타리에 있는 건 재배같은 느낌이 나는 건 왜 일까?... 완전 수동으로 고추심을 고랑 만든다.. 카테고리 없음 2014.04.1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