봄의 시작 .... 한 고랑 해치웠다. 오늘 밤 추위가 겨울의 마지막일 것 같아서 비 오기전에 상추 씨라도 뿌리려고 고랑을 만드는데 한 겨울에도 죽지않고 살아있는 잡초와 냉이가 반 반이다. 뽑아 낸 잡초는 오른쪽 더덕 마른줄기 위에 올려 말려 죽일려고 걸쳐놓고 중간중간 살아있는 쪽파는 차렷! 열중.. 카테고리 없음 2020.03.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