눈에 빛 같이 밝은 인연이다.... 2231. 글 쓴 댓가로 내 생전 처음 받아보는 원고료(?)다. 그렇다고 뭐 거창하게 문학적인 글로 받은게 아니고 백내장 수술한 후기를 병원 홈페이지에 올린 것 뿐인데 기분은 좋다. ㅎ 작년과 금년, 두 번에 걸친 수술을 아주 편하고 깔끔하게 해 준 나름데로의 고마움을 표한 것 뿐인데.... 그러나.. 카테고리 없음 2014.11.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