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써부터 자세가 딱 나온다 .... 2984. 손주들이 다녀갔다. 춥기나 말기나 할딱(?) 벗고 내복바람이라도 신나게 잘 논다. 그게 바로 요놈 때문인데 우리는 잘 몰라도 엄청 인기있는 장난감이고 값도 10 몇만원 하는건데 아들놈이 인터넷으로 지 돈주고 신청해서 배달처를 우리 집으로 해 온거다. 할아버지 할머니가 사 준 것 처.. 카테고리 없음 2018.0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