함께 도와주는 이웃이 있어 .... 2831. 부모님 산소앞에 누더기 같이 오래된 창고가 있어 윤달에다 손 없는 날인 지난 13일부터 헌 창고를 뜯어내고 드디어 오늘 저렇게 깨끗한 새 창고를 만들었다. 산소 앞 밭을 경작하던 대리인이 만든 헌 창고는 새 창고 뒤편의 시커먼 합판 쓰레기가 말해주듯 다 썩어 부모님 뵙기가 죄송스.. 카테고리 없음 2017.07.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