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기 딱~! 좋은 나인데.... 2084. 겨울 손님들이 가지를 않는다. 야외 테이블에도 저렇게 가득 앉아있고 느티나무 밑 평상에는 더 많은 손님들이 심지어는 내 의자에까지 앉아서 개기고 있는 건 내 손님이라치고 이해를 하지만.... 집사람 친구들 까지 떼거리로 몰려와서는 아예 눌러 앉을 폼이다.ㅎ 하얀 눈.... 지천에 깔.. 카테고리 없음 2014.02.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