억수로 궁금 해 할테니까.... 1223. 네 예쁜(?) 허벅지가 작살이 났다. 어디서 긇혔는지도 모르게 새빠지게 일 하고 샤워하고 나니 눈에 띈다. 아이구~! 따가버라!....ㅎ 드디어 아기다리 고기다리 든 새 원두막 짓는 일을 시작했다. 옛부터 시작이 반이랬으니 반은 끝난거지 뭐..... 오늘이 제헌절이라고 집에 쉬러 온 아들놈 한테 "야! 원두.. 카테고리 없음 2009.07.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