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S 받아본지도 가물 가물 거리니.... 1921. "재 너머 사레 긴 밭"이 아니라 코 앞의 밭 고랑이 우째이리 긴지 물 위를 날아 오르려는 청둥오리 날개 처럼 파다닥 거려도 이제 겨우 70% 실적에 삭신 만 무너진다. 그 흔한 자동화 기계 콧베기도 못 본체 오로지 믿을거란 육신의 수동화 뿐인데 얼마 남지않은 유효기간에 A/S 받아본지도 .. 카테고리 없음 2013.0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