얼마나 쪽 팔리겠나... 싶어.... 1785. 띠융~~~퍽!!! 거실 유리창에 무언가 심하게 부딪쳐 떨어지는 소리가 나서 나가봤더니 정신없이 비몽사몽 헤메는 요놈을 평상에 데려다놓고 머리를 살살 만져주며 정신차리라고 간호를 하다가 우물가로 데리고가서 물도 멕이고 내 딴에는 온갖 정성을 다했건만 10여분이 지나도 요모양이.. 카테고리 없음 2012.05.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