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소에 처신 좀 잘~~하지.... 2120. 한 잔 합니다. 혼자서... 두불 정구지(두번째 부추) 데쳐 깨소금에 살~살 무쳐놓고 작년 김장김치 잘게 총총 썰어 참기름에 무치고 밭 두렁의 두릅따다 끓는 물에 넣고 다시 끓기 시작할 때 바로 건져내어 초 고추장 대령하고 젓가락 올려놓은 저게 우리 한식을 세계에 알리겠다고 "비비고".. 카테고리 없음 2014.04.20